(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 디지털자산관리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본사 4층에서 ‘하반기 주식시장 투자전략 및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 1부에서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연구위원이 하반기 코스피 시나리오와 투자 유망 섹터 및 종목에 대해, 2부에서는 Tax센터 정보현 연구위원이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과 시장 참여자 대응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봉기 디지털고객관리본부 대표는 “고객과의 원활하고 다양한 소통을 위해 이번 대면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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