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주식회사 호윤(대표 조지연)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블라인드 솔루션을 발표하며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블라인드 솔루션은 실시간 방송에서 선정적인 화면 및 개인정보가 필요한 장면을 AI 신경망이 자동으로 블라인드 해 주는 기능으로 자동 모자이크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한편, 호윤은 조지연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핵심 개발자들이 삼성SDS 출신 연구원으로 삼성전자 VD사업부, 무선사업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이력을 바탕으로 2015년 설립된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