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래프톤 제공)
(사진=크래프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 ‘2023 한중 스트리머 클랜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중 스트리머 클랜전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들이 총상금 1만 5천 달러(약 2천만 원)를 두고 대결하는 이벤트성 대회로 양국 프로게이머 및 인기 스트리머 총 16명이 출전한다. 

생중계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3 한중 스트리머 클랜전과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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