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제공)
(사진=교보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편정범)은 지난 9일 우수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교보 머니쇼’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연사로는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한문도 전(前) 연세대 정경대학원 교수, 이지철 교보생명 광화문재무설계센터장 등이 나서 향후 대내외 경제전망과 자산운용 전략, 부동산 투자, 연금설계, 상속·증여 절세 등 비법을 공유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특히 이번 머니쇼는 전망이나 전략을 단순 전달하기보다는 1대1 현장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등 양방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