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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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은 CSOP자산운용과 ‘중국 하반기 경제 증시 전망과 디지털자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최근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한 투자상품도 확대되고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과 중국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방향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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