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STUDIO X+U)’가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제작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STUDIO X+U’가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과 공동 기획및 제작하는 총 12회 분량의 미드폼 드라마다. 

이현재 LG유플러스 IP사업1팀장은 “MZ세대에게 친숙한 소재인‘마피아 게임’을 활용한 만큼 MZ세대 시청자사이에서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콘텐츠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의 콘텐츠 시청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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