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애콤 제공)
(사진=바이애콤 제공)

[증권경제신문=최진호 기자]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애콤(BY ECOM)은 ‘첫물 녹차 워터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애콤에 따르면 첫물 녹차 워터 에센스는 고순도의 피부 유효성분 추출이 가능한 ‘타임 드롭 공법’을 적용해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활성 성분을 극대화했으며, 워터 타입 제형으로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돼 쫀쫀한 마무리감을 준다.

또 카밍 보습 효과를 주는 시너지 성분들이 함유돼 자극받은 피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첫물 녹차 워터 에센스는 더위에 지치고 피로한 피부에 항산화 힘을 더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수분 부스터 에센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애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첫물 녹차 워터 에센스 1개 구매 시 20% 할인, 2개 구매 시 2+1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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