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배우 손석구, 현봉식이 출연한 ‘보는 사람 중심’ IPTV 서비스 ‘U+tv next’의 신규 영상 광고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U+tv next는 인기 OTT를 가장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변화하는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OTT TV의 새 이름이다.

이번 광고는 OTT 등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시청하는 시간보다 보고 싶은 영상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는 실제 고객의 불편사항(pain-point)에 귀를 기울여 기획됐으며, TV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는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next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