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계약 및 7월 내 출고 고객에게 선착순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 증정

지프가 역대급 혜택을 담은 '지프 카페데이'를 오는 15일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연다.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지프가 역대급 혜택을 담은 '지프 카페데이'를 오는 15일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연다.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지프(Jeep®)가 오는 15일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지프 전 차종을 직접 살펴보고 차종별 최대 21%까지 푸짐한 혜택을 챙길 수 있는 고객 체험 행사 ‘지프 카페 데이(Café Day)’를 개최한다.

‘지프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국내 판매 중인 브랜드 전 차종의 시승 기회, 전문적인 차량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21%의 혜택을 적용해 329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레니게이드 고객층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금융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오프로드 SUV의 상징인 랭글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랭글러 4xe’도 7월 한 달간 73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도 674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도 8960만원부터 운용이 가능하며, 브랜드 최초 3열 SUV ‘그랜드 체로키 L’ 오버랜드 트림은 8100만원, 써밋 리저브 트림을 86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