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오른쪽)과 서영원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공)
지난 20일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오른쪽)과 서영원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는 1000만원 상당의 선수용 휠체어 2대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과 서원영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실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과 컬링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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