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궈밍쩡)은 제7회 ‘유안타 캘린더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5세 이상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행운을 마음껏 얻을 수 있다면?’ 등을 주제로 물감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그림 뒤에 부착해 오는 8월 31일까지 유안타증권(경영관리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유치원·저학년부(초등학교 2학년까지)와 고학년부로 나눠 △최우수상(50만원) 각 2명 △우수상(30만원) 각 4명 △장려상(20만원) 각 5명과 통합 대상(100만원) 1명 등 총 23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선착순 400명에게는 참가상(2만원)을 제공한다.

우수상 이상 작품은 2024년도 유안타증권 캘린더 그림으로 사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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