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26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카이스트(KAIST)와 ‘미래지향 인터페이스 디자인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환경에서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채 대표는 “우리의 강점인 콘텐츠와 보안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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