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SK증권(001510, 대표 김신)은 김신 대표가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일하면서 체감온도를 낮추고, 이를 통해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추천했다.
김 대표는 “SK증권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16년 10월부터 자율근무복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구성원들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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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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