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 대표 유창수·고경모)은 영업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수도권 맛집 정보가 담긴 종이 딱지 콘텐츠 ‘맛딱지’를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맛딱지에는 서울·인천·경기지역의 60개 맛집 정보가 담겨 있다. 맛집 탐방에 관심이 많은 직원이 직접 찾아가 기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60개 맛집을 추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수도권 금융센터와 지점에 방문한 고객에게 맛딱지를 선착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콘텐츠와 굿즈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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