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다빈치, 파밀레 체험과 함께 힐링 콘서트,
플라워 클래스 등 문화 행사 마련

바디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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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12층 문화센터 라운지에서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하는 실내악 4중주 ‘힐링콘서트’, VIP 고객 대상 ‘플라워클래스’ 등 문화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안마의자 ‘다빈치’와 마사지소파 ‘파밀레’를 체험할 수 있다. 다빈치는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체수분 등 7가지 체성분을 측정 및 분석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를 추천해 주는 차세대 헬스케어 안마의자다.

‘파밀레’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나온 마사지소파로 심플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 이동이 자유롭다.

행사 첫 날인 15일에는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를 받으며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이루어진 실내악 4중주를 감상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17일에는 롯데백화점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소속 플로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은 누구나 안마의자 체험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 안마의자 다빈치와 파밀레를 체험하며 고객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체험 중심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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