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오른쪽)와 정상기 플루토스파트너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오른쪽)와 정상기 플루토스파트너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대표 김원규)은 STO(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플루토스파트너스(대표 정상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루토스파트너스는 부동산 NPL(Non Performing Loan, 무수익여신) 기초자산의 토큰증권 투자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부동산을 비롯한 다양한 기초자산 토대의 토큰증권 사업을 추진하며 딜소싱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는 “토큰증권에 첫걸음을 뗀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경쟁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신사업추진팀 신설, 업무협약 체결 등 전폭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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