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2023 NH CEO(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중소·중견기업 CEO 대상 ‘성공적인 기업승계 및 매각전략’을 주제로 5주간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EY 한영의 이상범 회계사와 법무법인 세종의 김현진 변호사가 나선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카데미 종료 후에도 Tax센터를 통해 개별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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