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CF 한 장면
신풍제약 CF 한 장면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지난 5월 신풍제약 ‘애드마일스’의 새 얼굴이 된 배우 고아라가 첫 행보로 TV CF를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CF에서 고아라는 직장인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애드마일스 오피스팩’을 건네는 건강 메신저로 등장한다. 특히 3D로 구현한 거대 ‘오피스팩’ 패키지는 소비자에게 제품을 확실히 각인 시킨다.

출시 이래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오피스팩’은 피로개선, 눈 건강, 혈행건강,기억력 개선 등 20가지 기능성을 하루 한 팩만으로 건강하게 하루 필수 영양성분을 챙길 수 있는 멀티팩 영양제이자,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설계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올해 초부터는 소비자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고품질·고함량 원료로 새롭게 리뉴얼됐다. 또한 더 좋은 품질로 개선하면서도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제품의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리뉴얼된 오피스팩은 면역력 증진 및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기존 4년 근에서 6년 근으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를 체내흡수율이 높은 초임계 rTG 오메가3로 교체했다.

여기에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의 용량을 늘리고 지아잔틴을 더해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20mg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개선하고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과 홍경천 추출물이 함유됐다.

애드마일스 관계자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고아라처럼 애드마일스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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