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BC카드 대표 (사진=BC카드 제공)
최원석 BC카드 대표 (사진=BC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BC카드(대표 최원석)는 최원석 대표가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연중휴가는 어촌·바다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최 대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를 추천했다.

최 대표는 “무더위와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어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BC카드는 빅데이터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자체들의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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