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사진=신한카드 제공)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사진=신한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카드(대표 문동권)는 문동권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하형일·안정은 11번가 대표의 지목을 받고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문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본부장을 추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 사용, 재생용지 우편명세서 도입, 도심공원 내 에코존(Eco zone) 구축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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