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이승열 행장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이 행장은 “영양가 높은 우리 수산물 소비로 국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하나은행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어촌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김하영 기자
sohj0915@koreasto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