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는 10월 9일까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AI(인공지능) △생활금융 △애그테크 △푸드테크 △STO(토큰증권) △스타트업 △기타 등이다. 서류심사 통과 기업은 오는 10월 말 범농협 계열사와의 1대1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NH오픈비즈니스허브’ 기업으로 협약을 맺게 된다.
해당 기업에게는 △범농협 계열사와의 협업 △외부 투자자 상시 추천(IR)을 통한 투자 기회 제공 △독립 오피스 및 사무용품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NH오픈비즈니스허브 홈페이지 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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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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