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부평WM센터와 인천WM센터를 ‘인천금융센터’로 통합해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금융센터 위치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6, 3층 교원빌딩이다.

NH투자증권은 센터 오픈 기념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주식, 채권 등 자산을 입금하거나 입고한 고객에게 상품권 5만~1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0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 시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종석 인천금융센터장은 “고객 니즈에 꼭 맞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범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