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대표 김원규)은 김원규 대표와 임직원 50여명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4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원받은 플로깅 키트을 활용해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