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제공)
(사진=동국제약 제공)

[증권경제신문=정인영 기자] 동국제약(086450, 대표 송준호)은 19일 서울시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토털 구내염 치료제 브랜드 오라(ORA)와 함께하는 구내염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오라 군의 4가지 제품을 소개하고, 구내염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제를 올바르게 선택해 구내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판기 이미지를 활용해 오라군 제품 4개(오라센스, 오라메디, 오라메칠, 오라비텐)를 동시에 보여주고, 구내염의 원인과 증상, 기호에 맞게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토털 구내염 치료 전문 브랜드 오라(ORA)’는 가글형 오라센스액, 연고형 오라메디, 액상형 오라메칠액, 정제형 오라비텐정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업무나 학업 스트레스, 환절기 면역력 저하로 구내염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며 “구내염 치료제부터 입병 비타민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오라(ORA)군을 통해, 증상과 원인에 맞게 치료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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