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운데)와 직원들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운데)와 직원들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나채범)은 나채범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나 대표는 다음 주자로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했다.

나 대표는 “페이퍼리스 업무 확대와 폐사무기기를 재활용 자원으로 한 선순환 구축 활동은 물론, 사내에서 사용되는 작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가는 ‘생활습관 변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존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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