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우리은행 제공)
조병규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우리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조병규 은행장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우혁 제주은행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조 행장은 가락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황복현 영림임업 회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추천했다.

조 행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활용해 우리 바다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우리 수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맞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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