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차증권(001500, 대표 최병철)은 최병철 대표가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최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를 추천했다.

최 대표는 “우리 수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게나마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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