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 2등 ‘나는 딸기치오’

소비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SPC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과 '나는 딸기치오' 이미지. [사진=SPC]
소비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SPC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과 '나는 딸기치오' 이미지. [사진=SPC]

[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나는 딸기치오’를 10월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해 최종 3차까지 총 65만 명의 소비자 투표로 선정된 ‘2023 그래이맛 콘테스트’ 1, 2등 수상작이다.

배스킨라빈스는 1등 수상작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도 10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 

△초코와 헤이즐넛 두 가지 플레이버의 만남을 ‘하프&하프’ 콘셉트로 표현한 이달의 케이크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케이크’ △쫄깃한 모찌 속에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아이스크림과 밀크 초콜릿이 들어있는 이달의 디저트 ‘아이스 모찌 헤이즐넛&커피’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코 소스, 고소한 넛트를 더하고 왕관 모양의 초콜릿을 토핑한 이달의 음료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블라스트’등 3종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비자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2023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통해 수상작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 ‘나는 딸기치오’ 레시피가 배스킨라빈스의 노하우와 만나 10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되었다”며  “65만 소비자의 투표를 통해 탄생한 10월 이달의 제품과 함께 한 달간 배스킨라빈스 ‘그래이맛 어워드’ 시상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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