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사진=삼성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증권(016360, 대표 장석훈)은 비대면 신탁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화상상담을 통해 신탁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대면으로 계약 체결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삼성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화상상담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엠팝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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