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오는 11월 말까지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타사에서 주식을 입고하고 오는 2024년 1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최대 2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합산 △3000만원 이상 입고 시 지원금 5만원 △1억원 이상 시 10만원 △3억원 이상 시 15만원 △10억원 이상 시 50만원 △30억원 이상 시 100만원 △100억원 이상 시 200만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주식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2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 및 QV를 통해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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