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충남 천안에 공급되는 '북천안자이 포레스트'가 선착순 계약 진행 중이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1348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전용면적 43~84㎡ 모든 타입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3.3㎡당 평균 분양가는 평균 666만원으로 책정돼 천안시 전체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2022년 기준) 1304만원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전용 43~59㎡가 1억원대, 전용 84㎡가 2억원대 초반에 형성됐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안내 돼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길연경 기자
besound24@koreasto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