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해상(001450, 대표 조용일·이성재)은 이성재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강행 한국투자금융 부회장과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대표를 추천했다.
이 대표는 “사내 텀블러 권장 등 캠페인을 통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일조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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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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