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왼쪽)과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가운데), 민종진 파란꿈터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왼쪽)과 홍선교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장(가운데), 민종진 파란꿈터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 대표 한두희)은 ‘어린이 그린 리더(Green Leader)’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양육시설에 생물다양성 놀이공간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그린 리더’는 서울시 양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8월부터 어린이 40여명에게 생물다양성 교육과 함께 과천 서울동물원 생태체험 및 환경보호 도슨트(해설사)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생물다양성 놀이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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