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제공)
(사진=교보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편정범)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영유아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응급처치법이 담긴 교육자료를 활용해 부모들이 기도폐쇄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특히 교보생명은 영유아 턱받이 앞뒷면에 흉부압박을 가해줘야 할 부위를 표시한 아이디어 상품 ‘스마일 턱받이’ 1000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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