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편정범)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금융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실을 두고, 소비자보호실장이 독립적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 중이다.
이외에 △찾아가는 소비자보호서비스 △고객패널제도 △상품개발관리실무협의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상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소비자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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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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