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12월 15일까지 ‘IBK내사업처음통장’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3년간 일별 잔액 500만원까지 최대 연 3%(세전) 금리로 분기별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 형태의 입출식예금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해당 상품을 신규 가입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창업응원금 2만원(5000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PRO2(10개)를 제공한다.

또 신규 가입한 계좌를 매출대금 입금계좌로 등록하고 입금내역이 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3개)을 제공한다.

이외에 기업은행 인스타그램 응원 이벤트 홍보게시물에 창업기업 응원메시지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50개)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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