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2023년 제3차 사회적금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4개 조합, 임직원 33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석조 신협 사회적금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금융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협동조합과의 다양한 연대와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협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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