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BC카드(대표 최원석)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2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되며, BC카드로 결제 시 카드사 중 단독으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1월 20일까지 페이북 내 마이태그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R석 초대권(1명당 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용일 BC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문화 공연 콘텐츠와 제휴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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