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증권 제공)
(사진=SK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SK증권(001510, 대표 김신·전우종)은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7일 SK증권 본사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헌혈버스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임직원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한시가 급한 소아 희귀암 환아의 생명이 지켜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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