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 대표 유창수·고경모)은 신입직원이 제작한 아동용 책장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입사 2년차 신입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리뷰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입직원 33명이 제작한 아동용 책장 11개는 영등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신입직원 케어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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