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침대
금성침대

[증권경제신문=노지훈 기자] 금성침대는 '2023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제품 안전의 날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금성침대는 1978년 설립해 침대, 매트리스만 생산하고 있으며, '매트리스의 선택 기준이 수면의 질을 바꾼다'라는 꾸준한 열정을 바탕으로 꼼꼼한 품질 관리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힘써왔다.

현재 금성침대는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의 침대를 체계적으로 직접 생산하고 있다.

금성침대는 “이번 수상을 더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라는 독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는 이번 제품 안전의 날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고자 고객감사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내용으로는 매트리스 패드 증정과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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