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차기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이 내정됐다. 

생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12월 5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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