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나채범)은 전날인 23일 경기도 퇴촌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한화손보 봉사단은 환경전문가와 함께 철새 서식지에 적합한 인공둥지를 설치하고, 기후위기로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한 모니터링과 기록을 진행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서식공간을 확보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밑거름”이라며 “회사도 전국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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