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생명 제공)
(사진=흥국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은 서대문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및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보이스피싱 실제 범인 목소리를 체험하고, 유형별 대처방법 및 피해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활용법’ 등 교육도 진행됐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전사적인 ESG경영 확대에 맞춰 금융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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