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금융투자 제공)
(사진=DB금융투자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금융투자(016610, 대표 곽봉석)는 사용자환경(UI)을 대폭 개선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모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알파증권’ 모드는 기존 일반·심플 모드와 달리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시세를 홈 화면에 함께 배치해 주문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채권 예상수익과 가이드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상품 확인 중 디지털PB에 바로 투자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