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사진=광주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오는 2024년 2월 말까지 전 영업점에서 한겨울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겨울쉼터는 은행 거래와 관계없이 영업점 운영시간 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휴대용 핫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박성숙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지역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개방하는 한겨울쉼터가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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