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왼쪽)이 나주 다문화센터에서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신파이낸셜그룹 제공)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왼쪽)이 나주 다문화센터에서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신파이낸셜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전남 나주시와 충북 괴산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나주·괴산지역의 장애인, 영유아, 미혼모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자치단체 총 9곳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대신그룹은 60여년간 기업 이윤을 환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사회와 더욱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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