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슈퍼쏠(SOL)’ 앱 출시 5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앱 출시를 기념해 가입 시 응모 고객 전원에게 1000~5만포인트를 제공하는 ‘슈퍼하게 30억 쏜다’ 이벤트를 오는 2024년 1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쉽게 경험하도록 원클릭 통합 솔루션을 완결성 있게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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