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왼쪽 세번째)와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왼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왼쪽 세번째)와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왼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생명(088350, 대표 여승주)은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최적의 상품·서비스 제공 △완전판매 △민원 공정·신속 대응 △고객자산·정보보호 등 행동강령과 실천의지를 담았다.

이에 더해 한화생명은 전 임직원과 GA 자회사 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실천 서약도 실시한다.

조현호 한화생명 CCO(최고고객책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권익보호와 금융소비자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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